011 225 021 029

■  음압 [ 音壓, sound pressure ]

 
소리의 크기나 소음 측정에서의 단위를 데시벨을 사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사람이 느끼는 소리는 공기의 압력 변화가 인간의 고막에 가해질 때 느끼게 되며, 이와 같이 소리로서 느끼게 되는 최소 음압은 2×10-5 N/m2 이다. 따라서 소리의 크기는 이 음압의 크기에 비례하여 들리게 되는데 이 최소음압(0dB)과 측정하고자 하는 음압크기의 비를 대수적으로 표현한다. 대수적인 dB로 표시하는 이유로 인간의 귀로 느끼는 소리의 크기는 실제음의 에너지에 대하여 대수 함수적(log)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며, 정상적인 사람의 청력을 기준으로 하여 1 kHz의 평면파의 소리에 대한 최소가청값[最小可聽値]을 기준음압(0 dB)으로 한다.

음압레벨 = 20 Log10 (P/P0)
음압 레벨의 단위는 데시벨(decibel)이며, dB로 표시한다.  


 이 음압이 120~140 dB정도가 되면 사람이 귀로 듣기에 고통스러운 정도가 되며, 보통 가정에서의 평균 생활소음은 약 40dB(약100배), 일상 대화는 약 60 dB(약1000배), 음악을 감상하는 것은 약 85 dB(약1만8천배), 소리가 큰 록밴드의 경우 약 110 dB(약30만배), 제트엔진의 소음은 150 dB 정도 된다.

 

이 음압을 측정하는데는 소음계(騷音計 ; Sound level meter)가 있으며 dB로 표시된다
                                 (보통 40dB~120dB(30dB~130dB) 범위 표시)

 

 최소가청값[最小可聽値 ; 최소음압] p0 = 2×10-5 N/m2 = 2×10-4 dyn/cm2 = 2×10-4μba


※  스피커 음압

  오디오용 스피커 음압측정은 1kHz 1W 전력을 스피커에 가하고 1m 거리에서
騷音計로 측정하며, 보통 80㏈~120㏈ 정도이다.
결국 음압이 높을수록 작은 소리의 섬세함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스피커라고 할 수 있으나, 음압이 높은 스피커는 잡음도 함께 출력을 하므로 고급 앰프가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음압이 높은 스피커는 출력이 적은 앰프를 사용 하여도 큰 소리를 낼 수 있다.
  출력이 작은 진공관 앰프는 음압이 높은 스피커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도 작은 출력에서도 울림이 좋기 때문이다.

Sound Meter 7

 

 소음이라 함은 기계,기구,시설기타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를 말한다. (법 제2조 제1호)
     여러 가지 소리를 사람에 따라 소음으로 느끼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어 한마디로 소음의 용어를 정의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목적외의 소리를 소음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큰 소리의 음악을 즐겨 들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같은 음악 소리라도 듣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소음이 될 것이다. 소음은 여러 곳에서 발생하며, 건설현장, 공장시설, 자동차, 비행기, 각종 음향장치 등이 소음원이다. 현대의 대도시에서는 가장 큰 소음원은 자동차이다. 특히, 소리의 전파속도가 빠른 밤이되면 도시 어느 지역에서나 자동차 소음을 들을 수 있다.